사장님이 급여를 검증해야 하는 이유
아르바이트 임금체불 분쟁에서 가장 많은 유형이 주휴수당 누락입니다. 고의가 아니어도 "주 15시간 이상 + 개근"이면 자동으로 발생하는 수당이라, 몰라서 빠뜨린 경우에도 체불이 됩니다. 금액이 몇만 원이라도 근로자가 노동청에 진정을 제기할 수 있고, 퇴직 후 임금채권 소멸시효인 3년치를 한 번에 청구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매달 지급 전에 계산 근거를 한 번 확인해 두면 분쟁도, 불필요한 오해도 줄어듭니다. 이 검증 도구는 앱과 동일한 계산 엔진으로 주차별 주휴 발생까지 보여 드려요.
주휴수당 판정 기준
주휴수당은 주 단위로 판정합니다. ①1주 소정근로시간 15시간 이상(정확히 15시간이면 포함) ②그 주 개근 — 두 조건을 채우면 1주 근무시간의 20%(최대 8시간) × 시급이 붙습니다. 여기서 "1주"의 경계는 매장이 정한 주 시작 요일에 따라 갈리기 때문에, 같은 달·같은 근무라도 주 시작이 일요일이냐 월요일이냐에 따라 월 급여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월말에 걸친 주의 주휴가 이번 달로 잡히는지 다음 달로 넘어가는지도 이 경계로 정해져요. 위 검증 도구에서 주 시작 요일을 바꿔 직접 비교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