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2026-07-16 · 약 3분

3.3%랑 4대보험, 뭐가 유리해요? — 알바 신고 유형 비교

"3.3% 떼면 실수령이 더 많던데, 4대보험이 낫다는 말도 있고… 뭐가 유리해요?" 실수령 숫자만 보면 3.3%가 커 보이지만, 그게 전부가 아니에요. 게다가 애초에 내가 고르는 게 아니라는 점부터 짚어야 해요.

먼저: 원칙적으로 내가 고르는 게 아니에요

가장 흔한 오해예요. 3.3%냐 4대보험이냐는 취향으로 선택하는 게 아니라, 실제로 어떻게 일하느냐(근로의 실질)로 결정돼야 합니다.

즉 매장에 꾸준히 출근하는 알바인데 "3.3%로 처리할게"라고 한다면, 세금·4대보험을 아끼려는 편법인 경우가 많아요. 이 경우 나중에 근로자성을 인정받아 퇴직금·실업급여를 소급해 받을 여지도 있습니다.

3.3%(사업소득)의 장단점

4대보험(근로)의 장단점

그래서 언제 뭐가 유리한가요

한 줄로: "이 일을 얼마나 오래 할 것인가"가 판단 기준이에요.

실수령 숫자만 보면 함정

같은 세전 월급이라도 신고 유형에 따라 실수령이 크게 갈려요. 하지만 4대보험의 실수령이 적다고 "손해"가 아니라, 그 차액이 보험·연금이라는 미래 가치로 바뀐 거예요. 유형별 실수령이 실제로 얼마나 다른지는 신고 유형별 실수령 비교 편에서 숫자로 확인할 수 있어요. (보험요율은 매년 고시라 실수령은 추정·참고용이에요.)

내 실수령부터 계산해봐요

내 근무 조건에서 유형별 실수령이 어떻게 다른지 감이 안 온다면, flobi가 만든 무료 앱 월급체크로 확인해보세요. 근무만 기록하면 세전·주휴수당·신고 유형별 실수령까지 자동으로 계산돼요. 알바 급여 계산기로 먼저 내 숫자를 보고, 어떤 유형이 내게 맞는지 판단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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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생은 내 근무 기록으로 주휴수당·실수령까지 자동 계산, 사장님은 직원 급여 확인까지 — 둘 다 쓰는 급여 앱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