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최저임금이 10,700원으로 확정되면서 인건비 계획을 다시 짜야 할 때예요. 시급 인상분만 보면 380원이지만, 주휴수당과 4대보험 사업주 부담까지 더해지면 실제 부담은 더 커집니다. 우리 가게 인건비가 얼마나 오르는지 카드 순서대로 3분에 정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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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1명당 얼마 오르나
시급이 380원 오르면 주 40시간 직원 1명 기준 월 인건비가 79,420원(380원 × 209시간) 늘어요. 직원이 3명이면 월 약 24만원, 5명이면 약 40만원이 추가됩니다. 상시근로자 5인 미만 가게도 최저임금은 예외 없이 100% 적용돼요.
시급이 전부가 아니다
인건비를 시급만으로 잡으면 실제 부담을 과소평가하게 됩니다. 함께 늘어나는 항목이 있어요.
- 주휴수당 — 주 15시간 이상 개근한 직원은 하루치 유급 휴일이 생겨요(월 209시간 계산에 이미 포함).
- 4대보험 사업주 부담 — 국민연금·건강보험·고용보험·산재를 합쳐 급여의 약 10%대(통상, 업종·규모별로 다름)를 사업주가 부담해요.
- 퇴직금 — 1년 이상 계속 근무한 직원에게는 월급의 약 1/12를 적립해야 해요.
월 실부담은 얼마나
주 40시간 알바 1명을 예로 들면, 세전 급여 2,236,300원에 4대보험 사업주 부담 약 24만원(통상 10%대)을 더해 월 실부담이 약 247만원이 됩니다(통상·예시). 여기에 1년 이상 근무 시 퇴직금이 별도로 쌓여요. 실제 금액은 업종별 산재요율과 인원에 따라 달라지니 개별 확인이 필요합니다. 매출 대비 인건비가 부담된다면 원가·마진 관리와 함께 점검해 보세요.
안 지키면 사장님 부담
- 5인 미만 가게도 최저임금과 주휴수당은 예외가 없어요.
- 수습 90% 감액은 1년 이상 계약에서만 가능하고, 단순노무직은 수습이어도 100%예요.
- 급여명세서 교부는 의무입니다 — 이체만 하면 위반이에요. 자세한 실수 사례는 사장님이 자주 틀리는 급여 5가지에서 정리했어요.
이런 항목을 놓치면 과태료·벌금 대상이 될 수 있어요.
오른 인건비, 관리로 흡수하기
인건비 상승은 피할 수 없지만, 새는 비용을 줄이면 충격을 완화할 수 있어요. 근무 시간을 정확히 집계해 과지급을 막고, 주휴 조건을 자동으로 판정하며, 매출 대비 인건비율을 한눈에 보는 것부터 시작이에요. 매장 전담 매니저 flobi는 근무·정산부터 주휴·4대보험 반영, 근로계약서·서류 관리까지 하루 3,300원에 대신 챙겨드려요. 급여·주휴수당 계산만 필요하면 무료 앱 월급체크로도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