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2026-07-19 · 약 3분

사장님 4대보험 실부담 — 항목별로 얼마 들고, 어떻게 줄이나

"4대보험 가입시키면 인건비가 확 뛴다던데, 실제로 얼마나 느는 건가요?" 어림짐작으로 겁먹기보다, 항목별 구조를 알면 예상이 서요. 사업주 부담이 어디서 얼마나 생기는지, 그리고 그 부담을 줄여주는 제도가 뭔지 순서대로 정리했어요.

항목별 사업주 부담 구조 (2026년 기준)

4대보험료는 직원 보수를 기준으로 요율을 곱해 계산하고, 항목마다 사업주·근로자 분담이 달라요.

합치면 대략 직원 보수의 10~11% 수준 + 산재보험료가 사업주 몫이에요. 정확한 요율은 매년 고시로 바뀌니 실제 금액은 공단 고지서와 4대사회보험 정보연계센터(4insure.or.kr) 모의계산 기준으로 확인하세요.

부담 줄이는 순서 1 — 두루누리부터

10인 미만 사업장 + 월평균 보수 270만원 미만 근로자라면, 국민연금·고용보험료를 최대 80%(신규 가입 기준, 최대 36개월) 지원받을 수 있어요. 위 부담 구조에서 가장 큰 두 덩어리가 확 줄어드는 거라, 소규모 매장이라면 사실상 필수 체크예요. 자세한 요건·신청법은 두루누리 지원금 총정리에 정리했어요.

부담 줄이는 순서 2 — 고용 관련 지원금

청년·취약계층 채용, 근로시간 개선 등 조건에 따라 받을 수 있는 고용지원금이 따로 있어요. 4대보험 가입(고용보험 성립)이 대부분 지원금의 전제 조건이라, "보험 가입 = 지원금 자격의 시작"이기도 해요. 종류별 정리는 직원 뽑으면 받는 고용지원금 편을 참고하세요.

부담 줄이는 순서 3 — 비용처리(절세)

지급한 인건비와 사업주 부담 보험료는 전액 필요경비(비용) 처리돼 종합소득세를 줄여줘요. 4대보험 가입과 원천세 신고로 인건비가 장부에 잡혀야 이 절세가 작동해요. 흐름은 인건비 비용처리로 세금 줄이기알바 원천세 신고, 놓치면 가산세에서 이어서 볼 수 있어요.

정리

요율·지원 기준은 2026년 7월 기준이며 매년 바뀔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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